[추억] 10년 전의 나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이면 뭐 어때, 이렇게 추억을 회상하면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자료는 많이 남겨두는게 좋은 거니까.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이면 뭐 어때, 이렇게 추억을 회상하면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자료는 많이 남겨두는게 좋은 거니까.
ㄸ-땐디
ㅇ-연필깎이
일상을 여행으로 만들려던 날들.
[과거여행]을 테마로 한 2022년 노랑글방 특별기획 1탄_그 시작은 '노래'여야 했다.
몇 백년은 거슬러 올라가야.
앞으로도 나는 아마 음식에 있어서는 맛보다는 체험을 남기면서 살아갈듯하다.
작년 11월, 스마일라식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지난 30여 년 나랑 밀착동반 하였던 근시 안경과 작별하게 되었다.
National Conferenc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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