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내가 나 자신에게 자주 하던말은 커서 절대 내가 싫어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였다.하지만 요즘들어 나자신이 차츰 그런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걸 느껴진다.

어릴적 나는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일거라 굳게 믿었었고,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에 대한 생각은 영원할거라 굳게 믿었으며,내가 소중하게 여기면 상대방도 똑같이 소중하게 여겨줄거라고 생각했었다.하지만.그렇지 않았다.우리서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은 차츰 줄어들었고,서로 기억해주고 축하해주던 생일마저 잊어버렸고,이젠 더 이상 연락할 이유조차도 찾을수 없게 되었다.

어른들의 세상은 무정하게만 느껴졌었는데,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것이고 이것 또한 역시 인생의 자연적인 현상 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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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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