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급히 남방으로 며칠간 출장가게 되였다. 간만에 가는 출장이라 남편이 공항까지 데려다 주었다. 차에서 남편에게 한 부탁, ‘만약 내가 못 돌아오면 울 엄마 부탁해’ 운전하던 남편이 버럭 화를 내면서 ‘무슨 방정맞은 소리 하는거야!’ 그리고 그뒤에 단 말이 ‘보험은 샀냐?’  20년 부부이기때문에 허물없이 한 말이겠지만 듣는 나로서는 너무 어이가 없었고 우습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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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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