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목욕탕에서 11달 전 11달 전 시 목욕탕에서허겁지겁 눈길을 거두고 goql 11달 전11달 전 3 늙은 엄마의 벗은 몸에서 허겁지겁 눈길을 거두고 피나도록 내 몸뚱이만 문질렀다 흐릿하게 허물어진 엄마가 뜨거운 김 속에 그득그득 괴여온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goql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13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덜덜덜…엄마만 아니었으면 장르가 호러인줄…짧고 굵은 시 잘 읽고 갑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이 글을 읽으니 엄마가 보고싶네요~ 시 너무 잘 쓰세요, 잘 일고 갑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읽고 가시는 분들… 언제나 고맙습니다 …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덜덜덜…엄마만 아니었으면 장르가 호러인줄…짧고 굵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이 글을 읽으니 엄마가 보고싶네요~ 시 너무 잘 쓰세요, 잘 일고 갑니다~
읽고 가시는 분들… 언제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