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기척이 좋았다
너를 스치고 불어오던 바람마저 달았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도 귀가 기울여졌다
조심스럽게 그 눈에 나를 담는 모습에
세상이 잠깐 멈췄다가 숨을 내쉰다

인기척/지현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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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쓰다

마음을 긁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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