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도 시들고

향기마저 스러져

훅 하면

날려갈 듯

구석진 곳에서

세상 탐내는 꿈을

아옹

얄미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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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오랜 세월 후에 다시 찾은 취미, 설레이기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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