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눈 부딪히더니

겨룸이 시작

내 마음 아는

요사한 놈 참 괘씸해요

방법 없는 척

안아서 무게 확인하고

통쾌한 척

계산대에 올려 놓아요

놈이 날 좋아해도 고민이고

내가 짝사랑 해도 고민이죠

이제는 서점에 안 갈꺼야

치~

일기장은 내 거짓말 삼켜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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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오랜 세월 후에 다시 찾은 취미, 설레이기만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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