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바람과 찬 빗속을

어둠 타고 전해오는

바위의 숨결

하늘거리는 커튼에 비춰진 

그림자에 놀라

어찌할바 모르는데

말 없이 웃으면서

좋은 안주 있다며

몸 뒤집어 보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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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

가끔은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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