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무제 5년 전 4년 전 시 무제 박문수(朴文寿) 5년 전4년 전 191views 무제 허술한 책가방짤막한 가방끈 궁핍한 어휘력초라한 단어량 우물안 개구리개천에 미꾸리 범 두렵지않은하룻밤 멍멍이 무식한 이 눔아주제 좀 파악해 멍청한 너따위뭔글을 쓴다고 ? 길거나 짤거나대봐야 알지요 서당개 삼년에풍월을 을퍼유 가난한 살림은밥상도 못채려 ? 공들여 쌓은탑무너질 때되면 아니땐 굴뚝에연기날 거에요 적은게 많나요몰라서 옳나요 소뿔도 땡겨서뽑아야 하듯이 부뚜막 소금도뿌려야 짜지요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5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뭔가를 계속 끄적인다는 건 그래도 부러운 일입니다. 건필하세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뭔가를 계속 끄적인다는 건 그래도 부러운 일입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