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침전 4년 전 2년 전 시 침전 박문수(朴文寿) 4년 전2년 전 63views 침전 소나기가 내리고발자욱이 찍힌다 진흙땅은 어느새지름길로 굳는다 물퉁이가 터지면상처들은 아문다 살가죽은 어느덧굳은살로 박힌다 고민으로 아팟고방황으로 지쳣고 내마음은 어느날결심으로 깔린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6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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