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모래시계 4년 전 4년 전 시 모래시계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75views 모래시계 사하라 황금사막유리병에 가둿다 전설은 야금야금눈물따라 흐른다 천년을 흘러내려피라미드 쌓인다 잘근잘근 쓰거운선인장을 씹으며 오르가즘 느끼는스핑크스 한마리 오아시스 한송이곱게 피어올랏다 극에 이르럿더니극본은 뒤집힌다 거짓말은 언제나때가되면 그렇게 신기루가 되여서부서지는 법일까 새롭게 씌어지는잔혹햇던 눈물사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8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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