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팔씨름 4년 전 2년 전 시 팔씨름 박문수(朴文寿) 4년 전2년 전 45views 팔씨름 팔씨름을 하는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힘이 옛날같지가 않아 힘을 내는 척 힘을 안주는 아들 아들놈의 힘이 고작 이뿐인가 힘을 주는 척 힘을 안내는 아버지 그렇게 서로에게 실망을 해가며 그렇게 서로에게 실망을 안줄려고 서로서로 애써 애꿎은 손목만 부둥켜 잡고잇는 팔씨름을 하고 잇는 아들과 아버지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4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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