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글짓기 4년 전 4년 전 시 글짓기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169views 글짓기 조선어문 선생이엄격히 그러셧다 누가 언제 어디서무엇을 왜 어떻게 주어 술어 목적어규정어와 상황어 철자 띄어쓰기 문법준확해야 된다 햇다 본의아니게 실수로문법하나 빠트렷다 하늘이 무너지기는 커녕 ! 문법이 빠져나간 자리에는사랑이 얌전하게 들어앉아온갖 재롱을 부리고잇엇다 두가지를 배웟다 ! 1. 빈자리란… 공백이 아니라 여유라는것을… 2. 글은… 머리가 아니라…가슴으로 쓴다는것을…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빈자리는 공백이 아니라 여유 🌸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빈자리는 공백이 아니라 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