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집밥 5년 전 4년 전 시 집밥 박문수(朴文寿) 5년 전4년 전 80views 집밥 진수성찬에 산해진미제아무리 뜨르르한들 엄마 손맛 고이 담긴삼시세끼 집안 밥상 발뒷꿈치나 갈거같소? 양고기뀀에 샤브샤브제암무리 잘난척한들 된장국에 배추김치시라지국 영채김치 따라갈려면 어방없소 ! 천국이 어디 따로잇소?집밥이 마냥 천국이요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5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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