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생일 5년 전 4년 전 시 생일 박문수(朴文寿) 5년 전4년 전 49views 생일 태초부터 달려왓다이순간도 달려간다 삼십팔년 긴긴세월정처없이 달려왓다 대체나는 누구인가목적지는 어디인가 아무이유 모른채로이세상에 나타나서 무얼하러 나왓는지누굴보러 나왓는지 그누구도 잘모른다나자신도 잘모른다 태어난건 행운일가산다는건 갚는걸가 아빠져준 명함이름먹칠하면 망신이다 내엄마가 아프셧던바로오늘 그날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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