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

달이자고 별이조는
자정넘어 꼭두새벽

시간의역 세월의강
플레트홈 부둣가에

기적소리 고동소리
열두번을 두들긴다

내마음이 아파오게
내가슴이 저려오게

여느때와 다름없다
매일늘쌍 그래왓다

얘기없이 흘러간다
소리없이 찾아온다

무소식이 좋은소식?
침묵이란 황금일까?

가타부타 말도없다
무시하면 그만일까?

하루가면 하루없다
하루하루 평생일까?

지난하룬 무너졋다
내인생에 가장늙은

새하루로 다가온다
내인생에 가장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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