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탁 ! 탁 ! 탁 ! 탁 !

건반이 두드려진다
피아노 아닌 키보드

탁 ! 탁 ! 타다닥 !

건반이 두들겨진다
우리집 아닌 사무실

타다닥 ! 탁 ! 탁 !

페속까지 시원해지는
내령혼의 메아리일까

탁 ! 탁 ! 탁 ! 탁 !

어느 도무지 알길없는
태평양바다 한 복판에

이름모를 빗방울 하나
얇게 스치는 소리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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