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키보드 2년 전 1년 전 시 키보드 박문수(朴文寿) 2년 전1년 전 키보드 탁 ! 탁 ! 탁 ! 탁 ! 건반이 두드려진다피아노 아닌 키보드 탁 ! 탁 ! 타다닥 ! 건반이 두들겨진다우리집 아닌 사무실 타다닥 ! 탁 ! 탁 ! 페속까지 시원해지는내령혼의 메아리일까 탁 ! 탁 ! 탁 ! 탁 ! 어느 도무지 알길없는태평양바다 한 복판에 이름모를 빗방울 하나얇게 스치는 소리겟지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0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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