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속심말 4년 전 2년 전 시 속심말 박문수(朴文寿) 4년 전2년 전 158views 속심말 흘러버린 세월 내 나이 마흔 예순이 되여도 마냥 내 눈엔 자식일 뿐이다 마음속 그 얘기 차마 터놓지 않고 아껴두는 어머니 이 세상에서 어머니가 최고 고맙고 사랑해요 뻘쭘하단 핑계로 말 한번 못꺼내고 이날 이때까지 감추고만 살아왓던 못난 아들놈의 수줍은 속심말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0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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