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햇님이 출근을 하네요
달님이 야근을 하네요
별님이 밤샘을 하네요

당신들마저 저 하늘에
집세를 바치며 사나요?

하기야 세상에 내꺼란
어디에 정해져 잇나요 !

빈손에 덜렁 나왓다가
빈손에 훌 떠나는 인생

아무렴 그렇구 말고요 !

살아간단건 그 누구나
갚아가는 길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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