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연휴 2년 전 2년 전 시 연휴 박문수(朴文寿) 2년 전2년 전 연휴 연휴가 오신다 !가늘게 긴 연휴 !사부작 사부작 ! 절대로 안끝날듯한평생 계속될듯 연휴가 가신다 !굵게 짧은 연휴 !덜러덩 덜러덩 ! 나홀로 착각한듯나만을 포기하듯 래일은 아무래도뿌연 아침하늘에걸레같은 태양이 눈꼴사납게 덜렁걸려 잇을것이다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5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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