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연 4년 전 3년 전 시 연 박문수(朴文寿) 4년 전3년 전 71views 연 날고 있지만 날수 없엇다뜨고 잇지만 뜰수 없엇다 지루하게 비행만을 할뿐소신잇는 비상은 없엇다 맥없는 추락은 없다지만비젼잇는 상승도 없엇다 한마리 불타오르는 봉황 !연이여 훨훨 날아올라라 ! 바람은 맞서는게 아니다한몸이 되어 끌어안는것 ! 한점 미풍이 쉬어가는 곳눈부시게 편안한 그곳이너만의 안식처가 되리니 더이상 족쇄 끊고 떠나라 !너만 위한 운명의 여정을…너만 위한 행복의 여정을…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9 좋아요 오~ 1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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