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꿈 4년 전 4년 전 시 꿈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37views 꿈 고단햇던 일상몰려오는 졸음 맞춰지는 퍼즐엿보이는 천국 즐거웟던 여행울어대는 알람 떠져버린 두눈꺼져버린 거품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0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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