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초심 4년 전 4년 전 시 초심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60views 초심 따라준다소주한잔처음처럼 부어준다맥주한잔고향冰川 말아준다100cc컵황금비율 추겨준다초심두냥한모금에 달달하다 !바로이맛 !처음처럼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1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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