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현미경 5년 전 4년 전 시 현미경 박문수(朴文寿) 5년 전4년 전 39views 현미경 보고 싶소파란 하늘 보고 싶소하얀 구름 보고 싶소높은 바위 보고 싶소넓은 바다 나의 꿈은망! 원! 경!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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