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멍 2년 전 2년 전 시 멍 박문수(朴文寿) 2년 전2년 전 멍 속상한 내 마음 반근맥주 컵에 부어놓고 그걸 또 멍하니난 바라만 본다 참 귀여운 것들놀고들 자빠졋네 원샷 ! 하고나면내 배설물이 될수밖에 없는 것들 ! 복잡한 내 생각 두냥소주 잔에 따라놓고 그걸 또 멍하니난 쳐다만 본다 참 깜찍한 놈들쌩쇼를 까고잇네 완샷 ! 하고나면내 오줌물이 될수밖에 없는 놈들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3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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