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멍 5년 전 5년 전 시 멍 박문수(朴文寿) 5년 전5년 전 41views 멍 속상한 내 마음 반근맥주 컵에 부어놓고 그걸 또 멍하니난 바라만 본다 참 귀여운 것들놀고들 자빠졋네 원샷 ! 하고나면내 배설물이 될수밖에 없는 것들 ! 복잡한 내 생각 두냥소주 잔에 따라놓고 그걸 또 멍하니난 쳐다만 본다 참 깜찍한 놈들쌩쇼를 까고잇네 완샷 ! 하고나면내 오줌물이 될수밖에 없는 놈들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3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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