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공작 4년 전 4년 전 시 공작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88views 공작 펼쳐 볼까 ? 말으까 ?참아 볼까 ? 어쩔까 ? 관객들과 비싼 몸으로밀당을 펼치는 중이다 둥근 날개만 펼쳐주면뜨거운 봉황새가 되어 둥둥 떠다닐것만 같고훨훨 날아갈것만 같냐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촤락 그만 펼쳐버린다 쟁그랑 꿈은 깨여지고파르르 춥게 떨고잇다 혹시너 못이룬 꿈대신몰래 오루가숨 느끼냐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3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