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less is more 4년 전 3년 전 시 less is more 박문수(朴文寿) 4년 전3년 전 489views less is more 달이 둥글면기울어 진다 나이 많으면젊음은 적다 말이 많으면실수만 많다 몸이 실하면질병이 많다 글이 길며는짜증만 난다 분모가 크면숫자는 작다 욕심이 크면행복은 적다 소중한 것이귀중한 거다 많고 큰것이뭣이 중헌디? 적당한 삶이합당한 삶이아니 엿던가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6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래만에 올려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아인슈타인이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인류의 지식은 원과 같아서, 아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원이 크면 클수록) 모르는 것도 많다(원의 변두리도 커진다). 시를 읽으면서, 새삼스레 옛날 조상들이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도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비워둘 때, 내려놀 때 행복은 한발작 더 가까이 다가오는거 같네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아인슈타인이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인류의 지식은 원과 같아서, 아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원이 크면 클수록) 모르는 것도 많다(원의 변두리도 커진다). 시를 읽으면서, 새삼스레 옛날 조상들이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도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오래만에 올려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인슈타인이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인류의 지식은 원과 같아서, 아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원이 크면 클수록) 모르는 것도 많다(원의 변두리도 커진다).
시를 읽으면서, 새삼스레 옛날 조상들이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이 도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비워둘 때, 내려놀 때 행복은 한발작 더 가까이 다가오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