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사부작 사부작 도망간다
오늘이라는 가죽 쓴 어제

어슬렁 어슬렁 다가온다
래일이라는 탈을 쓴 오늘

딸까닥 딸까닥 흘러간다
공간이라는 가면 쓴 시간

덜러덩 덜러덩 지나간다
생활이라는 허울 쓴 세월

앞뒤가 꽉 막혀 안보이면
위에서 굽어보면 어떨까 ?

두려워 할거 하나도 없엇다
어차피 미래는 곧 닥치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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