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세월 4년 전 4년 전 시 세월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44views 세월 사부작 사부작 도망간다오늘이라는 가죽 쓴 어제 어슬렁 어슬렁 다가온다래일이라는 탈을 쓴 오늘 딸까닥 딸까닥 흘러간다공간이라는 가면 쓴 시간 덜러덩 덜러덩 지나간다생활이라는 허울 쓴 세월 앞뒤가 꽉 막혀 안보이면위에서 굽어보면 어떨까 ? 두려워 할거 하나도 없엇다 어차피 미래는 곧 닥치니깐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6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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