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누가 언제 어디서
무얼 왜서 어떻게

명사 동사 형용사
대명사랑 관형사

주어 술어 목적어
규정어랑 상황어

육하원칙 및 문법
그 방면에 관련해

조선어문 선생의
가르침을 받앗다

조심스레 그렇게
글을 쓰던 와중에

실수로 나자신을
글속에 까먹엇다

주인이 빠져나간
허전한 빈자리엔

친구들이 오히려
정겹게 모여들어

도란도란 재밋게
옛말을 속삭엿다

두가지를 느꼇다…

1. 빈자리란…

나하나가 없어 공백이 아닌
친구들이 많아 여백이란 걸 !

2. 글은…

형틀에 얽매여진 것이 아닌
느낌으로 열려진 것이란 걸 !

머리로만 써지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쓸수도 잇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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