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옛날친구 4년 전 4년 전 시 옛날친구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39views 옛날친구 만남의 찻잔속에세월을 부어넣고 오래된 이야기를걸쭉하게 끓엿다 상봉의 술잔속에추억을 말아넣고 오래된 옛친구를거나하게 마엿다 마음은 한결같고말은 필요없엇다 오랠수록 茶酒는향이 좋은거 같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4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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