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꿈 4년 전 4년 전 시 꿈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66views 꿈 방에 누워서눈을 감앗다 잠을 두드려꿈을 열엇다 흙을 뿌리고꽃을 심엇다 해를 달아서비를 내렷다 달을 걸어서별을 박앗다 붓을 펼치고글을 적엇다 꿈은 깨지고나는 울엇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3 좋아요 오~ 1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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