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변방'의 한걸음 1년 전 1년 전 시 ‘변방’의 한걸음부제: 변명에서 반성까지 평강 1년 전1년 전 아니랬음다 안이랬음다 안일했음다 아니랬어요 안이랬어요 안일했어요 여기까진 두걸음일라나 아니면, 뒷걸음인가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반성, 변명, 안일 글쓴이 평강 떠돌면서 듣고 모으고 배우는, 이야기 "꾼"이 되고싶은. 연변, 북경을 거쳐 교토에서 고전과 씨름중인.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23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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