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해바라기 4년 전 4년 전 시 해바라기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77views 해바라기 흔들렷던 달밤서글펏던 방황 웅크렷던 잔등움추렷던 어깨 뿌리깊은 믿음간절햇던 기도 동터왓던 새벽밝아왓던 오늘 눈부셧던 햇살솟아오른 태양 숨겨왓던 순정북받쳣던 감정 피어오른 고백소리없는 납함 잔잔햇던 감동목메엇던 신앙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5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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