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해바라기 1년 전 1년 전 시 해바라기 박문수(朴文寿) 1년 전1년 전 해바라기 흔들렷던 달밤서글펏던 방황 웅크렷던 잔등움추렷던 어깨 뿌리깊은 믿음간절햇던 기도 동터왓던 새벽밝아왓던 오늘 눈부셧던 햇살솟아오른 태양 숨겨왓던 순정북받쳣던 감정 피어오른 고백소리없는 납함 잔잔햇던 감동목메엇던 신앙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4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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