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별자리 3년 전 3년 전 시 별자리 박문수(朴文寿) 3년 전3년 전 78views 별자리 빛을 모앗던 강물달이 흘럿던 궤적 신이 뿌렷던 그물별이 잡혓던 흔적 깊게 패엿던 도랑곱게 찍혓던 문신 은하수의 흰 주름조물주의 긴 손금 맞춰야 햇던 궁합꿰뚫어 봣던 운세 꿈 많앗던 잠자리복 많앗던 별자리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4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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