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모래시계 3년 전 3년 전 시 모래시계 박문수(朴文寿) 3년 전3년 전 85views 모래시계 우주를 가둬넣은조물주의 유리병 태양을 빻아만든한웅큼의 별똥별 생사를 넘나들던티끌만한 블랙홀 무게를 못이긴채왜곡됏던 시공간 절망에 빨려들어말라죽던 은하수 평행의 세계에서환생햇던 폭포수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7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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