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小马过河 4년 전 4년 전 시 小马过河 박문수(朴文寿) 4년 전4년 전 1100views 小马过河 현실이라는 강물생활이라는 냇물 겁이많은 망아지난생처음 건넌다 경험많은 코끼리두드렷던 돌다리 걱정많은 다람쥐긁어만든 부스럼 중년이라는 강물불혹이라는 냇물 궁리없는 망아지난생처음 건넌다 넘겨야할 사춘기믿음이란 지팡이 겪어야할 성장통실천이란 막대기 세상이라는 강물인생이라는 냇물 철이덜든 망아지생전처음 걷는다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박문수(朴文寿) 고향의 봄이 그리운 타향살이 나그네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7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귀엽습니다 이 시. 덕분에 어릴때 과문도 생각나고.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귀엽습니다 이 시. 덕분에 어릴때 과문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