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모퉁이 4년 전 4년 전 시 모퉁이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4년 전4년 전 274views 가끔, 가슴을 벅차게 하는 그런 행복은 골목길 모퉁이에 몸을 숨긴, 어린 아이와도 같지. 내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리 멀지 않을수도 있다는 얘기야.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읽거나 쓰거나.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6 좋아요 오~ 1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불행 또한 다음 길목에.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그리고 불행 또한 다음 길목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