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모퉁이 1년 전 1년 전 시 모퉁이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1년 전1년 전 가끔, 가슴을 벅차게 하는 그런 행복은 골목길 모퉁이에 몸을 숨긴, 어린 아이와도 같지. 내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리 멀지 않을수도 있다는 얘기야.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그저 글쓰는 사람이고 싶은 일인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5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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