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용기 4년 전 4년 전 시 용기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4년 전4년 전 119views 아팠던 나도, 웃었던 나도, 다 좋은데 그냥, 시간이 흘러 뒤돌아 봤을때 비겁한 나만 아니었음 좋겠어.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읽거나 쓰거나.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7 좋아요 오~ 1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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