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용기 1년 전 1년 전 시 용기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1년 전1년 전 아팠던 나도, 웃었던 나도, 다 좋은데 그냥, 시간이 흘러 뒤돌아 봤을때 비겁한 나만 아니었음 좋겠어.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그저 글쓰는 사람이고 싶은 일인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6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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