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한겨울의 햇살 2년 전 2년 전 시 한겨울의 햇살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2년 전2년 전 270views 추위에 떨던 온 몸의 세포가 햇빛에 살포시 녹아내린다. 나른한 사랑의 기운이 벚꽃처럼 피어오른다. 그런 사람이고 싶다. 한겨울의 햇살 같은 따뜻한 사람.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I wish that my writing was as mysterious as a cat" -Edgar Allan Poe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0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사랑, 맴돌기만 하는 시니피앙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짧지만 굵은 평^^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사랑, 맴돌기만 하는 시니피앙
짧지만 굵은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