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별것 아닌 말 4년 전 4년 전 시 별것 아닌 말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4년 전4년 전 390views 별것 아닌 말에 감동하고 별것 아닌 말에 상처 받고 인간의 언어는 축복일까 저주일까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읽거나 쓰거나.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1 좋아요 오~ 3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그 언어 너머에 별거인 진심이 있으니까 . ㅎㅎㅎ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감동이든 상처든, 기억했으니 그건 별거인 것.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음…..그니까…… 기억력이 좋은게 문제구나에? 🤣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그 언어 너머에 별거인 진심이 있으니까 . ㅎㅎㅎ
감동이든 상처든, 기억했으니 그건 별거인 것.
음…..그니까…… 기억력이 좋은게 문제구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