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쪽지 4년 전 4년 전 시 쪽지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쫭 4년 전4년 전 292views 혹시라는 기대감 역시라는 실망감 끝내, 전하지 못한 건 곱게 접은 쪽지와 너를 향한 내 마음.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쫭 읽거나 쓰거나.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11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마음도 쪽지랑 같이 접은건감?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멘트 시적이다야~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마음도 쪽지랑 같이 접은건감?
멘트 시적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