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시 쪽지 1년 전 1년 전 시 쪽지시인듯 시아닌 시같은 글 쭈앙 1년 전1년 전 2 혹시라는 기대감 역시라는 실망감 끝내, 전하지 못한 건 곱게 접은 쪽지와 너를 향한 내 마음.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쭈앙 그저 글쓰는 사람이고 싶은 일인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응원합니다 11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마음도 쪽지랑 같이 접은건감?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멘트 시적이다야~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마음도 쪽지랑 같이 접은건감?
멘트 시적이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