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짧은 글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7개월 전 7개월 전 짧은 글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7개월 전7개월 전 965views 유통기한이 있는 모든 건 혹시 잊혀지더라도 좋았던 기억. 기억을 줏는 날 🍃 그런 생각을 해본다. 관계도 나뭇잎처럼 지고 피고를 평생 반복할 수 있다면 유통기한은 없을텐데..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사이로 정의될텐데.. 지인처럼 . 이 글을 공유하기: story 글쓴이 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별거아닌 생각, 소소히 적기연습 작가를 응원해주세요 좋아요 5 좋아요 오~ 0 오~ 토닥토닥 0 토닥토닥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니 글 보고, 雷同作文 하나 써봣슴다. ㅋㅋ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유통기한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지켜주는 보호막. 알 수 없는 것을 알지 못하는대로 남겨두는 것이 기억에 대한 존중. 밤중에 아무말.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알수 없는 것을 다 알게 되고 보호막이 벗겨져도 여전히 그대로인 건 사랑인가요? ㅎㅎ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잊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전달해 주네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잊고 싶지 않다고 대놓고 호소햇짐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제목을 보자마자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가 떠오르면서 쓸쓸해진 나는 참 옛날 사람 ㅎㅎ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나는 영원히 고독하리… 뭐 혹시 이런검가? 헤헷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한번 들어봐요. ㅎㅎ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오오~ 김광석님 노래군요~ 아침에 화장하는 내내 들었어요, 90년대 감성 아련하고 너무 좋네요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여니 글 보고, 雷同作文 하나 써봣슴다. ㅋㅋ
유통기한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지켜주는 보호막. 알 수 없는 것을 알지 못하는대로 남겨두는 것이 기억에 대한 존중. 밤중에 아무말.
알수 없는 것을 다 알게 되고 보호막이 벗겨져도 여전히 그대로인 건 사랑인가요? ㅎㅎ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잊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전달해 주네요~
잊고 싶지 않다고 대놓고 호소햇짐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을 보자마자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가 떠오르면서 쓸쓸해진 나는 참 옛날 사람 ㅎㅎ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나는 영원히 고독하리… 뭐 혹시 이런검가? 헤헷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한번 들어봐요. ㅎㅎ
오오~ 김광석님 노래군요~ 아침에 화장하는 내내 들었어요, 90년대 감성 아련하고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