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있는 

모든 건 

혹시 잊혀지더라도 

좋았던 기억. 

기억을 줏는 날 🍃

그런 생각을 해본다. 

관계도 나뭇잎처럼 

지고 피고를 평생 반복할 수 있다면 

유통기한은 없을텐데..

언제든 다시 시작할수 있는 사이로 

정의될텐데..

지인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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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별거아닌 생각, 소소히 적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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