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롤폴리탄 구석진 곳 

나의 쉼터 

그의 빈자리

큰 유리창이 시원하게 땅으로 뚝 떨어지고

통채로 옮겨온 건물이 겁나 멋지게 뙇 진열되고

바로 옆은 샌트럴파크 

그 공간속엔 늘 말못할 아쉬움이 배어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

한번 더 함께 가보고 싶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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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사는 여니

별거아닌 생각, 소소히 적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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