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와 감성

    틀(제도)에 잘 짜여진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AI에 대체될거라는 위기감을 느끼면서도 기계의 부품처럼 돌아가는 모습이 진짜 맞는 것일가? 메시와 월드컵에 열광하는 전세계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우리는 인간다운 감성에...

  • 나에게 넌

    급히 가던 발걸음을 늦췄다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뗄때마다  피어오르는 마음의 꽃  스며나오는 입술끝에 달린 웃음  하나하나 온전히 느끼려고 나에게 넌  여행길의 행복인가보다  너, 나, 우리를 알아가는 여행길위에  씌여진 설레임,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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