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미리온 봄
이제 곧 봄입니다.
이제 곧 봄입니다.
[비누 거품 때문에] 샴푸를 할 때면 반사적으로 눈을 꽉 감습니다. 그 틈으로 끊임없이 습격하는 과거의 이미지들, 과거는 참 집요합니다. [소식] 밥을 배부르게 먹지 않기로...
[아침의 권태] 핸드폰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폰에서 봤 던 것인지, 어젯밤 꿈 속에서 만났던 것인지 몽롱합니다. 다만 그게 현실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특별히 해야 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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