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울이맘] (11)아이와 함께 일상에 이런 곳이①
"엄마, 오리강은 오리들의 乐园이야" 오리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의 놀이터이자 쉼터인것 같다.
"엄마, 오리강은 오리들의 乐园이야" 오리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의 놀이터이자 쉼터인것 같다.
"엄마, 마스크 줘."
디톡스 챙겨 마셔야겠다. 쓰잘떼 없는 것들로 내 몸도 마음도 너무 살쪘으니~
나는 유아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산다.
育儿即育己
애를 먹이는 일이 애를 먹인다
모유수유,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교감,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한 나날들이었다.
0.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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