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 일기1

    본 글은 매우 암울한 주제를 다루오니 긍정에너지가 필요한 분들은 지나치시길 바랍니다.

  • 물 먹은 피아노

    머리위에 비가 내려서 우산을 썼는데발이 다 젖었더라고 비가 아니였나봐우울이 내려서 발이 잠겨우울이 손잡고 발을 잠궈이내 빗소리 사이에 끼여드는 새로운 음표다행이도 세상은 눈치를 못 채비속에선 흐느낌도...

  • 삶을 삶

    삶을 삶이란 어쩌면 우울과 행복이 교차로 파도치는 바다를 거슬러 올라가는것 -지현쓰다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