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자유
주향숙
작가의 말
글을 사랑한다. 글을 쓰는 사람을 사랑한다. 글에 감동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그리고 내가 글을 사랑하고 글을 쓰며 글에 감동하므로 나 자신도 사랑한다.
그 반짝이는 사랑으로 차겁고 어둡고 두려운 세상에서 꿈을 꾸며 살아간다.
오래 꿈 꾸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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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신화서점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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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사랑하기때문인것을
- 가을날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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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공원에 가자
- 독한 녀자였을가?
- 비가 오면 창을 열어야 한다
- 감히 아름다운 인생이라 부를수 있기를
- 서른살의 봄에
- 흔들리며
- 사랑하고 싶습니다
- 가을이 아름다운 리유를 아십니까?
- 밤이 지나면 새벽이 열려오고
- 도망
- 빈 꿈
-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않는 자유
- 타락을 꿈꾸며
- 내가 내곁에 서서
- 당신은 울수 있는 곳이 있습니까?
- 봄은 슬프다
- 너무 오랜만이다
- 밤은 아프다
- 기차를 타고 싶다
- 용서
- 오늘은 유괴되고 싶다
- 역에서 또다시 역으로
- 한송이 꽃으로 다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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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마음
- 소나기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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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향은 지금
- 녀자의 가슴
- 부끄럽고 부끄러워
- 내 가슴에 바람이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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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시한것들이 모여서
- 전화가 울리지 않는 시간
- 거침없이 아름다운 시간
- 꿈도 없이
- 바람을 따라
- 미처 모른다는것은
- 체면을 넘어선다면
- 미래를 꿈 꾸며
- 누군가에게 좀더 가까운 이름으로
- 너와 나 서로의 등뒤에서
- 그림자와 더불어
- 심심한 어느날
- 살아가다가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