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책屋] 19 사마천의 사기 X 강신주의 감정수업
오만을 경계하는 법: 내가 틀릴 수도 있겠구나
오만을 경계하는 법: 내가 틀릴 수도 있겠구나
10. 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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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니치, 재일조선인 그신분, 노아는 벗어나려고 발버둥쳤지만 결국은 벗어나지 못하고 절망끝에 목숨을 버렸다. 쏠로몬은 그 환경에서 벗어나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수 있었지만 재일조선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선택하였다.
11년이 지난 오늘 다시 본다. 그 곳은 아직도 여전할가?
너와 나, 우리의 '시선'
엄마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꿈을 찾기 시작한것 같다. 그렇게 나는 아이와 함께 성장하려는 꿈을 갖게 되였다.
지난 한해 동안, 좋아하는 글을 쓰면서 사랑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022년에는 계절따라 채워지는 글들에 따뜻한 기운만 가득 담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는 외롭고 쓸쓸하다
초창기의 곤혹
월요일은 사양할게요, 고마워… 덕분에 월요병 사라졌어
나의 세상은 너 하나로 가득해서, 나의 계절은 항상 따뜻했어...너라서 정말 고마워
세상에 간단한 일이란 없다. 요리도 마찬가지이다.
모두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연변말 어원을 찾는 첫걸음. 매재기라는 약초가 약이라도 되었으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이면 뭐 어때, 이렇게 추억을 회상하면서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자료는 많이 남겨두는게 좋은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