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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1) – 세가지 인상깊은 순간들
인생이란게 이런거였다. 너무 급히 서두를 필요도 없고, 자포자기할 필요도 없고, 올 것은 때가 되면 오는거고, 우리는 시간에 맞추어 필요한 곳에 서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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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났니?
알거지가 됐다. 주 3~4회 알바를 한다.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한 커플의 대화에 귀가 쫑긋했다. 여: "…조선족은…뭐지?" 남: "거기에 예전에 우리나라 독립군도 있었어" 여: "그래? 근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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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여름과 가을 사이#사랑 #이별
여름이 가면서 이 순간도 앗아간다. 지나는 계절은 분명히 ‘나’에게 무언가를 잃게 했다. 하지만 '내'가 순간들의 일부를 잃었다고 하여 수확의 계절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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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슴
그냥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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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을 넘나들며(45)
웅상병원과 덤프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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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민실록] 012. 김의택 가족 (길림성 돈화시)
지주 아들놈이 구두를 신구 소작농 아이들의 맨발을 꽁꽁 밟아놓군 했으나 누구나 아프다는 말도 바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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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의 기억6-자전거
"체대"라고 불리던 봉 밑으로 다리를 넣어 페달을 밟았다. 그 자세는 "가달빼기"라는 자기만의 이름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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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건강해야, 옆사람도 웃는다.
늦게 온 깨달음, 그러나 아직 늦지 않기를 ... (50대 아저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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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진 南坪鎭
두만강이 구비구비 남평진과 무산군을 에돌아 흘러가고 있다. 기재에 따르면 무산군에서 지류인 석을수가 두만강에 흘러 들면서 부터 두만강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