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세상이 읽는다, 우리나무 – wulinamu.com

내가 쓰고 세상이 읽는다, 우리나무

작가가 되어 더많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글로 적어 주세요.

추천 글

  • [사진일기] 자위를 모르는 개

    [아침의 권태] 핸드폰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폰에서 봤 던 것인지, 어젯밤 꿈 속에서 만났던 것인지 몽롱합니다. 다만 그게 현실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특별히 해야 할 게...

  • 별의 궤적

    별의 궤적 앙상햇던 늦가을의낡아버린 스뽀이드에서 태양보다 더 뜨거운그리움을 짜내어 내 영혼을 담은맑아서 깊은 우주에 진하게 듬북한방울 떨구엇다 한계들이 충돌하기 시작하는짜릿햇던 그 찰나 ! 정적이 바쁘게...

  • 지나간 일

    그게 그래까이 작년 그러께 있었던 일일께꾸마. 내 우리 집 토끼르 바람으 쐬울려구 장마다에 갈때 같이 데리구 나갔지무예. 겐게 요 토끼가 한번은 내 거저 안구 나간게 내 우티에다가 오좀을 떡 싸놔서...

  • 3시 퇴근

    3시  퇴근 주중에 3시 퇴근인 날이 있다. 여섯시 퇴근이 일상이다가 3시 퇴근인 날들은 작은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다. 점심 휴식시간 후 2시간만 더 일하면 되니까. 대놓고...

  • 무제

    무제 홀로 호수가를 거닐다가발길에 걸려서 나뒹굴던조약돌 하나를 발견햇다 하도 이뻐게 생겨보여서허리를 굽혀 주으려햇다 서로 귓속말을 주고받듯돌위에 묻어잇는 먼지를입김으로 살살 불어내고팔소매로 곱게 닦아줫다 먼 조상한테서 물려받은오랜세월을...

  • 궁합

    궁합 육지와 바다가태양을 올린다 남극과 북극이지구를 돌린다 들숨과 날숨이호흡을 굴린다 활궁과 시위가화살을 날린다 양극과 음극이전류를 살린다 숫놈과 암놈이생명을 울린다 풋고추 고추장찍어 먹엇더니속이 참 아렷다 같은...

  • 그리웁다는 건

    그리웁다는 건 사무친다는 건 아쉬움이 녹아내린 기억 아픔에서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되어 시간이 지나면 별거 아니라고 하나 소생하여 상기시켜준다 그리고 희열보다 비애가 먼저...

  • 무제

    결국 과정이 중요하지 하면서도  결과에 집착하는 건, 결과는  남에게도 보이는거고 과정은  나만 보이는거라서 그런걸까?

시리즈 전체보기 >

(완결)
(완결)
(련재중)
(련재중)
글쓰기
작가님의 좋은 글을 기대합니다.
1.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글의 초고는 "원고 보관함"에 저장하세요. 2. 원고가 다 완성되면 "발행하기"로 발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