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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한때깔에 썼던 졸시들, 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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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분모
공통분모 구운삼겹 한점 생마늘 한조각 풋고추 반토막 맛쌈장 반스푼 포기상추 한잎 즐거워진 입안 흘러넘친 힐링 공통분모 캔다 ! 부지런한 장구 게을러빠진 징 무뚝뚝햇던 북 말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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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말에서 자아를 잃어가며…
젊어서 고향 떠나 늙어서 돌아오니, 사투리는 그대로인데 내 머리카락만 희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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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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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랑비하고 싶다
우리의 희미해진 체온과 희멀건 눈빛속으로 여전히 세상속의 모두는 섞여들고 받아들이며 저들만의 눈부신 몸짓을 할 것이고 그 몸짓들의 소리로 넘쳐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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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밤
어느 타향살이 조선족 나그네의 가벼운 락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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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함과 허전함을 껴안으며
애는 절대로 나를 향해 자신이 저질러온 무모한 일들을 후회하며 용서를 바라지 말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미 다 잊고 있는 것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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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파리바람에 머리를 말리우다가
아주 오래전 이 글을 읽은 뒤 부터나는 마지막잎새에 관심이 생겼다. 열몇개가 남았을때부터 세어보기 시작하는 습관마지막한개는 늘 사진으로 기록하는 습관 며칠전까지만 해도 연초록 잎파리들이 피어나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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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육아일기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그녀의 이야기를 나는 다시 기록하기로 했다. 아니면 언젠가는 잊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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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된장국
허기진 본능을 모신, 웅장한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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