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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차마 꿈엔들…
공동체가 무너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개인의 삶이 공동체를 위해 영위되진 않는다. 또 그러해서도 안된다. 인간에게는 공동체의 발전보다 당장 먹여살려야 할 가족의 세끼 밥이 더 절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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