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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
뭐 온돌에서 살며 량반다리를 하고 다리가 저릴때마다 코에 침을 바르며 가끔씩 다리를 쭉 펴며 오만상을 찌프리며 부커치기(카드놀이)와 마작판에 밤을 패던 남정네들, 상에 빙 둘러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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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미술관을 찾아가게 되는 걸가?
난 미술 전공자인가? 미술 관련 산업에 몸담고 있는가? 아니, 아니다. 난 우연히 길가다가 재미있는 그래피티 아트를 만나게 되면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어쩌다 그 주인의 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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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먹끼가 쓴 아다먹끼
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것이 아니라, 나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현재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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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 나가자! 싸우러 나가자
싸우는 게 본능이라 그 본능을 이길 수가 없다면 춘추시기의 멋진 귀족싸움은 어떤가? 무력이 아닌 세치혀도 충분히 위험하다. 그러니 규정을 정하면 어떨까? 문제의 논점만 가지고 쟁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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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아재가 되고싶나요?
주의!본글은 극도로 썰렁할수 있으니 추위못견디는 분들은 얼른 피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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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똥궁리
왜 고기를 구울 때 눈을 감고 있으면 빗소리처럼 들리는데 빗소리는 고기를 굽는 소리처럼 들리지 않을까? 너무 행복할 때 눈을 감고 있으면 천국에 온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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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과 인간관계
나는 중국 교포 3.5세로서 한국에 온 지 3학기째이다. 3.5세라 함은(이렇게 세는 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할머니 편으로는 교포 3세가 되고, 할아버지 쪽에서 보면 4세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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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꽃이 피었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내 진흙탕을 바라보느니 머리를 들고 다닿을 수 없는 곳을 바라보는 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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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편지
어렵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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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고막 아득햇던 터널속 울림아찔햇던 벼랑끝 비명 저리게 진동햇던 유혹아리게 파고들던 환각 무너낫던 도미노 골패내 양심의 마지노방선 저주의 빗자루 쳐들고마녀가 동굴 두드린다 꽉 막혓던 구녕속으로하얀 박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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