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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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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또다른 나를 만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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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천국
삼촌이 내내 임종을 헤매일동안, 천국이 있다는 나의 믿음에 대해서, 천국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그의 믿음에 대해서 더는 아무말도 꺼내지 않았다. 삼촌은 눈을 잠간 감았다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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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떨지라도 인생은 늘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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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내일엔 내일의 해가 뜬다. 하지만 그건 어제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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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생각
1. 나는 두렵다. 거미가 날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을 것 같은 화면은 상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소변을 참는 게 낫다. 방광염이 걸리더라도 나는 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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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일기 #1 그건 아마도 사고였어
우주에서 부유하고있는 먼지의 티끌 위에서, 너와 공유하고 있는 찰나의 순간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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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혼’도 ‘4등시민’도 거부한다
얼마전 ‘우상’이라는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했다.어쩌면 한국에서 ‘댄서의순정’이후로 오래만에 결혼이주 조선족여성을 정면으로 다룬 영화라고 할수 있겠다.개봉한지 한달이 조금 지난 이 시점에 공식적인 관객수는 18만으로집계됐다.한화 98억원의 제작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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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다보니 바보가 된 것 같다
논문 심사가 끝난지 두 달 넘었다. 정말 바빴다. 매일 새로운 미션이 주어진다. 다행이 모두 공부와 상관 없는 일이였다. 내 머리 속이 이렇게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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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_어리석은 짓?
좋아하는 누군가의 좋은 노래 속 좋아져버린 이 한구절을 빌린다. 누구에게나 기꺼이 헤매고 싶은 밤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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