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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여름, 하북성 섭현 – 조선의용군 옛터 탐방(2)
11년이 지난 오늘 다시 본다. 그 곳은 아직도 여전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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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잔소리 장난질 좀 그만치거라 !쌈박질 좀 그만하거라 ! 제발 좀만 공부하거라 !언제 제정신 차리겟니 ! 따끔한 내엄마 잔소리인제는 들을수가 없다 다시 그시절 돌아가서배부르게 들어 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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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체 – 말의 품위와 관계의 온도
“오랜만이오.”, “또 보기오.”... 하오체는 자신을 낮추지 않으면서 상대를 높이는 말투이다. 어른들끼리 정중하게 사용하는 하오체에는 예의와 거리가 절묘하게 녹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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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받은만큼 성장한다고 누가 그래
상처받은만큼 성장한다고 누가 그래 성장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 덕분이였다 너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 합리적인 핑계는 없다 지현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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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어떨지라도 인생은 늘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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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막걸리 윗물이 맑으면아랫물도 맑다 윗물은 맑은데흐렷던 아랫물 말도 안될 소리속에 막 걸리네 이거는 아니다!판단을 내린뒤 죄없는 병사리목덜미 잡아서 거꾸로 매달고흔들어 놓는다 모가지 비틀어뚜껑이 열리면 자연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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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이웃
이웃 삶의 이웃은 죽음 죽음의 이웃은 삶 삶과 죽음의 거리는 사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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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베인 상처
종이라는 부드러운 것에도 날카로운 면이 있다는 걸 모르고 지냈던 때가 있었다. 그 부드럽고 얇은 결 하나에도 살이 베일 수 있다는 사실을 정말 늦게 깨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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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의 사용,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지나친 외래어 사용이 자국어 생태계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것은 이미 철 지난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영어교육의 제도화, 보편화가 이루어지면서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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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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