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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편소설 ] 우리들의 천국 ( 6 )
의무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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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선진 崇善鎭
백두산 아래 첫 동네라 불리우는 숭선진 은 경치가 아름답고 물 좋고 산 좋은 고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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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
호박꽃 흰구름 시골집 두엄 무지에호박꽃 저 홀로 피였소 소식 빠르오꿀벌이 들이닥쳐 호박꽃 가슴 헤치오 얌전한 호박꽃금세 캐드득 캐드득간지럼 잘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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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개구리 ] 3
그는 자신과 여자사이에 어떤 통로같은게 생겨나는 느낌을 받았다. 아프고 가슴이 저릿저릿하고 뭔가 뜨거운 것이 몸을 달구는듯한 그런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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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글방 오픈식
"이것은 '오픈식'인가 '수다'인가? 세상에 이렇게 엉뚱하고 유쾌한, 진지한데 해맑은 수다는 없었다." 노랑글방 오픈했'수다'. 반갑'수다'. 많은 관심 부탁하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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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앞에서
“오늘은 주문이 많이 들어오니까 돌봐주지 못해. 그러니까 클레임 안 생기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 매니저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귀띔해 주었다. “네!” 바로 힘차게 대답했지만 사실은 속으로 걱정이 이만 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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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것
괜찮지 않은 것에도 괜찮아야했던 당신의 모든 새벽을 토닥인다 -지현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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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14
라면 끓여줄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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